
2026~2027절기 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은 10월부터 시작되며,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 면역저하자입니다. 백신은 WHO와 FDA가 권고한 XFG 균주 백신으로, 정부가 화이자 291만 도즈와 모더나 193만 도즈 등 총 484만 도즈를 확보했습니다.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독감 백신과 동시에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 세부 접종일은 공고 확인 필수
연령별 시작일은 절기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지난 절기에는 75세 이상부터 순차 시작했습니다. 2026~2027절기 정확한 날짜는 9월 중 질병관리청 공고로 확정되므로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최종 일정을 확인하세요.
올해 백신이 XFG 균주로 바뀝니다
2026~2027절기 코로나 백신은 JN.1 계열의 XFG 하위 변이를 반영한 제품입니다. 세계보건기구가 5월에, 미국 식품의약국과 유럽의약품청이 5월 말에 각각 활용을 권고했습니다. 지난 절기 백신이 LP.8.1 균주였던 것과 달라진 부분입니다.
국내 유행 변이인 BA.3.2, NB.1.8.1과 XFG는 모두 오미크론 계열이라 교차 방어 효과가 기대됩니다. 백신은 감염 자체를 완전히 막기보다 중증화와 입원,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정부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합쳐 484만 도즈를 조달 계약했고, 10월 접종 일정에 맞춰 공급됩니다.

무료 접종 대상은 누구인가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무료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65세 이상 어르신
-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항암치료, 장기이식, 면역억제제 복용 등)
-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
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성인은 무료 접종 대상이 아니며, 접종을 원하면 의료기관에서 비용을 내고 맞을 수 있습니다. 반면 독감 백신은 65세 이상, 생후 6개월에서 14세 어린이와 청소년, 임신부가 무료 대상으로, 올해부터 14세까지로 확대됐습니다.
독감 백신과 함께 맞을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한 번의 방문으로 코로나와 독감 백신을 동시에 맞을 수 있습니다. 두 백신을 같은 날 다른 부위에 접종하는 것으로, 의료진 판단에 따라 진행됩니다. 따로 두 번 방문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후에는 20분에서 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이 없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접종 당일과 다음 날은 무리한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전 확인할 것
발열이나 급성 질환이 있을 때는 회복 후로 접종을 미룹니다. 과거 백신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면 접종 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최근 코로나에 확진됐던 경우, 완치 후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맞는 것이 권장되므로 의료진과 상담해 시점을 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60대 초반인데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코로나 백신 무료 대상은 65세 이상입니다. 65세 미만이면서 면역저하 상태가 아니라면 무료 대상이 아니며, 원할 경우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백신을 맞았는데 또 맞아야 하나요?
코로나 백신은 절기마다 유행 변이에 맞춰 갱신됩니다. 올해는 XFG 균주 백신으로 바뀌므로, 고위험군은 매 절기 새로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코로나와 독감 백신을 같은 날 맞아도 괜찮나요?
네. 두 백신은 같은 날 다른 부위에 동시 접종이 가능하며, 65세 이상은 한 번의 방문으로 둘 다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이상반응 발생률이 따로 맞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접종 시작일이 정확히 언제인가요?
2026~2027절기 어르신 접종은 10월 시작 예정입니다. 연령을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확한 날짜는 9월 중 질병관리청 공고로 확정됩니다.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최신 일정을 확인하세요.
📌 출처와 기준일
2026년 8월 30일 작성. 질병관리청 2026~2027절기 코로나19 백신 조달 발표(2026년 7월), 지난 절기 어르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연령별 세부 일정은 9월 공고로 확정됩니다.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된다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